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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신종균 사장 '엣지' 초기 공급량 부족 예고.
"당분간은 공급 에러가 있을 것 같다".
기사입력  2015/04/09 [14:14] 트위터 노출 0 페이스북 확산 0   이코노믹포스트

 

 


[이코노믹포스트=민수연기자]
 
10일 발매되는 삼성전자의 '갤럭시S6 엣지'가 초기 공급부족현상을 빚을 것으로 보인다.

신종균 삼성전자 IM부문장(대표)는 9일 서울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진행된 '갤럭시S6 월드투어 서울' 행사에서 "수요대비 공급이 제한적인 상황"이라고 털어놓았다.

신 사장은 "갤럭시S6 엣지가 반응이 좋아 수요가 많이 늘어나고 있다"면서 "열심히는 하고 있지만, 곡면 3D커브드 스크린과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를 견고하게 만드는 게 쉽지는 않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수율도 올리고 공급량도 하루빨리 개선해서 전 세계 갤럭시S6 엣지 소비자들에게 공급 제한의 어려움을 풀어드리기 위해 노력 중"이라며 "당분간은 공급 에러가 있을 것 같다"고 인정했다.

그러면서도 신 사장은 '갤럭시S6'과 '갤럭시S6 엣지'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보이기도 했다.

신 사장은 "신제품이 출시되기까지 많은 도전과 어려움이 있었지만, 처음부터 목표한 한가지는 진정성 있는 혁신이었다"며 "앞서가기보다는 소비자가 가장 필요로 하는 기능을 편리하고 유익하게 만드는 일이 '진정한 혁신'이라고 믿었다"고 말했다.

신 사장은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의 디자인에 대해서는 "가장 아름다우면서도 파워풀한 스마트 폰"이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또 UX(사용자 경험)는 "심플하고 보기 좋다"고 말했다. 무선충전 기능은 '새로운 문화의 시작' '획기적인 혁신'이라고 자평했다.

신 사장은 "일상생활이 편리해지고 작은 재미와 행복을 드릴 수 있는 제품"이라며 "한국 시장에서 새로운 성공신화를 써내려갈 수 있도록 성원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신 사장은 이날 행사에서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의 포괄적인 제품 소개를 맡는 등 행사를 진행해갔다. 신 사장이 국내 신제품 공개 행사를 직접 진행한 건 2012년 9월 '갤럭시노트2' 발표 이후 약 3년 만이다. 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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