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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하메네이 “핵 동결, 군시설 사찰 불가” 입장 표명.
기사입력  2015/06/25 [11:36] 트위터 노출 : 0   이코노믹포스트
 


[이코노믹포스트=한신형기자] 
이란의 최고 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23일(현지시간)이란과 주요 6개국(유엔 안보리 5개 상임이사국+독일)이 벌이고 있는 핵 협상 마감 시한을 앞두고 핵 연구 중단을 거절한다는 의사를 밝혔다. 또한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이란 내 군부대 접근 및 사찰을 금지한다는 입장을 표했다.

하메네이는 우선 이란에 대한 모든 경제 제재가 풀리면 최종 합의를 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하메네이는 23일(현지시간) 이란 국영방송을 통해 “이란은 이달 30일인 최종 협상 시한에 앞서 자국의 입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란은 핵 프로그램이 발전과 의학연구 등 평화적 목적을 위한 것이라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미국 및 주요 서방국들은 이란이 이를 원자폭탄으로 만드는 데 사용할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어 입장차를 보이고 있다.  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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