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포스트=이주연기자] 대웅제약은 위장질환 치료용 의약 조성물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관련 의약물을 2018년 베트남과 필리핀, 2020년 태국, 2026년 중국에 발매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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