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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도 감격스러워도 '전율'?.
국어사전 정보수정.
기사입력  2016/01/07 [11:20] 트위터 노출 0 페이스북 확산 0   이코노믹포스트
 


 [이코노믹포스트=황영화기자]
'전율'은 몹시 무섭거나 두려워 몸이 벌벌 떨림을 뜻한다.

국립국어원은 최근 표준국어대사전 정보 수정 내용에서 전율에 '몸이 떨릴 정도로 감격스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라는 뜻풀이를 추가했다. 긍정적인 의미를 포함시킨 것이다.

또 고문은 '숨기고 있는 사실을 강제로 알아내기 위해 육체적 고통을 주며 신문함'으로 통했는데, 정신적 고통도 추가했다. '숨기고 있는 사실을 강제로 알아내기 위해 육체적·정신적 고통을 주며 신문함'으로 뜻풀이를 수정했다.

'검사하고 측정하다'라는 뜻의 '검측하다'에는 '중요한 자리에 있는 사람을 경호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설치된 위험물을 찾아내거나 시설물을 점검하여 안전하게 조치하다'라는 뜻풀이를 추가했다.

'한 아이가 술래가 돼 다른 숨은 아이들을 잡는데, 술래에게 잡힌 아이가 다음에 술래가 되는 놀이'인 숨바꼭질은 '술래잡기'로도 통하게 했다.

이와 함께 '엊그저께'의 본말인 '어제그저께'를 표제어로 추가했다. 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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