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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뮤지컬 '아마데우스' 오리지널팀 온다.
기사입력  2016/01/07 [11:48] 트위터 노출 0 페이스북 확산 0   이코노믹포스트
 


[이코노믹포스트=황영화기자] 
2012년 한국어 라이선스 초연 당시 마니아층을 구축한 뮤지컬 '모차르트 오페라 락'이 뮤지컬 '아마데우스'라는 새 이름으로 내한공연한다. 아시아 첫 프랑스 오리지널 팀이다.

공연기획사 마스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마데우스'는 3월12일부터 4월24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무대에 오른다.

천재 음악가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인간적인 고뇌를 현대적이고 세밀하게 묘사했다. 새 후원자 콜로레도 대주교의 억압을 견디지 못하고 모차르트가 음악여행을 떠나는 시점을 시작으로 그의 사랑, 절망, 성공, 그리고 죽음에 이르는 순간을 노래한다. 프랑스 미장센을 더해 그렸다.

2009년 4500석 규모의 프랑스의 팔레 드 스포르 드 파리에서 초연했다. 파리에서만 110만 관객을 모았고 유럽 투어에서는 150만명이 봤다. 초연 전 발매된 싱글은 프랑스 음악 차트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2010년 프랑스 NRJ 뮤직 어워드에서 그룹상, 신인상, 노래상 등 3관왕에 올랐다. 프랑스 대형 뮤지컬 '태양왕' '십계' '1789-바스티유의 연인들' 등을 제작한 콤비 알베르 코언과 도브 아티아가 협업했다.

배우, 가수, 댄서를 비롯해 50여 명이 오른다. 400여벌의 의상 등 블록버스터 급 규모를 자랑한다. 서울 공연 전 3월 3~6일 대구 계명아트센터 무대에 먼저 오른다. 6만~16만원. 마스트엔터테인먼트. 02-541-6236  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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