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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슈퍼 울트라HD TV' 신제품 2국내 출시.
한결 선명해져.
기사입력  2016/01/28 [09:29] 트위터 노출 : 1,313,701   이코노믹포스트

 

 


[이코노믹포스트=한지연기자]
  LG전자가 '슈퍼 울트라HD TV' 신제품을 28일 국내 출시했다.

LG전자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슈퍼 HDR(Super High Dynamic Range)' 기능을 갖췄다. 화면의 밝은 부분은 더욱 밝게 하고 어두운 부분은 더욱 어둡게 해 입체감과 현실감을 높였다.

다양한 규격의 HDR 영상도 재생할 수 있다. 다수의 할리우드 영화 제작사가 채택한 HDR 규격인 '돌비 비전(Dolby VisionTM), 아마존 등이 채택한 'HDR 10'을 지원한다. 일반 콘텐츠를 더욱 선명하게 보여주는 'HDR 효과(HDR Effect)'도 넣었다.

빛의 반사를 줄인 IPS 패널로 선명한 영상을 지원한다. 표현할 수 있는 색상도 약 10억 개 이상으로 늘어났다.

'웹OS 3.0'이 적용돼 '매직 줌' 기능으로 최대 5배까지 크게 볼 수 있다. 별도의 셋톱박스나 서비스 없이도 넷플릭스(Netflix) 제공 최신 드라마·영화를 감상할 수 있다.

오디오 전문회사 하만카돈과 제휴해 '공간 인식 사운드' 기능을 적용하면서 음질도 풍성해졌다. TV 스피커로 내보낸 신호음이 실내에 퍼진 뒤 매직 리모컨의 마이크로 되돌아오면 소리 파동 등을 분석, 음질을 최적화하는 방식이다.

또 얇은 베젤의 시네마 스크린 디자인으로 몰입감을 극대화하는 디자인을 사용했다. 제품 두께를 줄여 가장 얇은 부분은 불과 6㎜다.

슈퍼 울트라HD TV의 대표 제품(UH96·UH93)은 TV 두 대를 나란히 붙여 하나의 TV처럼 볼 수 있는 '트윈 TV' 기능을 지원한다. 소비자는 별도의 영상 분배기(AN-TD700)를 설치해 32:9 화면비로 콘텐츠를 볼 수 있다.

출하가는 모델별로 135만~2500만원이다. 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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