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정보]주춤할 때 점찍어 놓을 만한 아파트 단지

국가철도망 계획 수혜단지 및 가양-양천향교역 라인 “주목”

이코노믹포스트 | 기사입력 2016/02/19 [09:47] | 트위터 노출 1,333,902 | 페이스북 확산 0

[부동산정보]주춤할 때 점찍어 놓을 만한 아파트 단지

국가철도망 계획 수혜단지 및 가양-양천향교역 라인 “주목”

이코노믹포스트 | 입력 : 2016/02/19 [09:47]

 

 

 

[이코노믹포스트=김승진 부동산 디벨로퍼]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이 86주 만에 처음으로 내렸다는 소식이다. 이미 예견됐던 일이다. 2월부터 수도권 주택담보대출 규제가 강화된 데다 금리 인상 가능성까지 잠복해 있는 까닭이다. 여기다 공급 과잉 문제가 덤으로 작용했다. 수도권과 지방 일부 지역에 미분양 물량이 급증하면서 매수심리가 위축된 것이다.

 

지난 18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15일 기준,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前週)보다 0.01% 하락했다.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 20146월 이후 86(18개월) 동안 계속 강세를 보였다.

 

서울과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격은 0.01% 하락했다. 서울은 도봉(0.06%)·성동(0.04%)·금천(0.03%)·광진구(0.02%)의 매매가가 강세를 보였지만, 강남(-0.07%)·서초구(-0.03%)는 내림세로 돌아섰다

 

이런 가운데서도 알짜 찾기에 나선 사람들이 많다. 주춤할 때 눈여겨 볼만한 곳을 점찍어 놓는 것이다.

 

우선 국가철도망 계획에 든 수혜단지들이 눈에 띈다. 운정신도시는 지역의 숙원사업이었던 GTX 파주 연장안과 3호선 연장안이 모두 포함됐다. 화성시 봉담읍 지역도 수혜지다. 기존 수원 호매실까지 예정됐었던 신분당선 남부노선이 봉담읍까지 연장됐다

 

이밖에 동탄 2신도시가 각종 교통호재로, 아산시는 신도시 프리미엄에 각종 산단과 교통호재로 주목을 받고 있다.

 

그렇다면 서울지역은 어디가 유망할까? 앞으로 얼마동안 느긋하게 기다려 볼만한 재건축-재개발 단지로는 한강변을 낀 가양지역을 눈여겨 봐 둘 필요가 있다. 가양역과 양천향교역으로 이어지는 라인은 풍부한 잠재력을 지닌 마곡지역과 가까울 뿐 아니라 강변 조망권과 한강공원 접근성 및 교통-생활편의성도 훌륭하다. 특히 가양6단지-대림·경동-대아·동신의 경우 대표적인 저밀도 아파트다.

 

서울 서부지역에서는 양천구 신월동이 국가철도망 계획에 든 수혜지역 중 하나다. 부천 원종에서 홍대입구를 잇는 철도 노선이 계획에 포함돼 강북 도심권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재건축-재개발 단지로는 서대문구 남가좌동 369-10번지 일원과, 개포주공2단지,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 한신5, 서대문구 홍제동 홍제2구역, 흑석뉴타운, 북아현 뉴타운 등이 있다.

 

토지 투자는 강원권과 충청권의 밭과 임야, 영남권은 경북도청이 이전한 안동과 예천, 경남 서부권은 진주와 사천·남해 등, 전남은 장흥·보성·고흥군 등이 주목받고 있다. 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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