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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현대코이카 드림센터 완공
기사입력  2016/02/24 [15:19] 트위터 노출 1,337,952 페이스북 확산 0   이코노믹포스트

 

 


[이코노믹포스트=한지연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은 24일 베트남 하노이시에 있는 공업전문대학에서 '현대·코이카 드림센터' 완공식을 했다.

현대·코이카 드림센터는 지난해 10월 착공에 들어간 지 4개월 만에 공식 개교한 직업기술학교다. 베트남에 자동차 정비 전문가와 건설 분야 전문가를 육성하고 이들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현대자동차와 현대건설, 코이카, 플랜코리아 등이 함께 설립했다.

이번에 완공된 드림센터는 가나, 인도네시아, 캄보디아에 이은 현대자동차그룹의 네 번째 드림센터다.

현대자동차그룹과 코이카는 하노이 공업전문대학 내 기존 2개 건물을 개보수해 총 300평의 자동차 정비기술학교와 건설안전학교를 완공했다. 또 각종 교보재 지원, 전문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을 통해 현지 학생들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현대자동차가 진행하는 자동차 정비교육은 연간 50명을 대상으로 18개월간의 전문대 학위과정을 진행, ▲엔진 ▲변속기 ▲차체 ▲전자 등 자동차 정비의 4대 분야를 모두 다루어 자동차 종합 정비 전문가를 양성한다.

건설교육은 ▲건설안전 ▲배관 ▲용접 등 3가지 분야에 대해 3~18개월간의 직업훈련과정으로 진행되며 연간 300~1500명의 전문가를 배출하게 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그룹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자동차와 건설이라는 다른 업종의 두 기업이 해외에서 시행하는 국내 최초의 사회공헌 사례"라며 "계열사간 시너지를 통해 저개발국가 지원 사업의 새로운 장을 열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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