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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 광고 효능·효과' 거짓내용이 판친다
인터넷 통한 광고 위반 가장 많아
기사입력  2016/02/26 [15:38] 트위터 노출 1,339,293 페이스북 확산 0   이코노믹포스트

 

 


[이코노믹포스트=진보람기자]
  최근
3년간 의료기기 관련 거짓·과대광고로 적발된 사례가 2천 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일 식약처는 지난 3년간 인터넷, 신문 등에서 의료기기 거짓·과대광고 행위를 1.992건 적발했고, 2013707, 2014615, 2015670건으로 광고위반 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자세한 내용으로 쇼핑몰, 포털 등 인터넷을 통한 거짓·과대광고가 1,664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전단지·포스터가 199, 신문·잡지가 125건 순으로 나타난 것으로 밝혔다.

 

인터넷에서의 의료기기 허위과대 광고 경우, 자사 홈페이지가 641, 오픈마켓과 쇼핑몰이 각각 553건과 267건이었다. 이 밖에 인터넷카페블로그87, 기타 64, 포털 53건순이었다.

 

거짓·과대 광고 유형으로는 의료기기의 효능과 효과를 부풀린 광고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이번에 식약처가 밝힌 의료기기 허위·과대광고 적발 사례에 따르면, ‘통증 완화로 허가된 고주파자극기의 효능·효과를 눈가, 팔자주름, 콧대주름 개선 등으로 광고하는가하면, ‘의료용레이저조사기를 사용한 체험담을 이용해 카페·블로그에 광고한 업체도 있었다.

 

또 공산품인 피부관리기를 마치 의료기기인 마냥 여드름 개선, 팔자주름 개선등 효능 및 효과의 문구를 사용, 광고한 업체들도 다수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식약처는 의료기기 허위 및 과대광고로 인한 피해를 근절하기 위해, 건과 관련, 관련 시장을 계속적으로 모니터링 해,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과대 의료기기 광고와 허위광고가 판치며, 소비자들의 주의가 잇따르고 있다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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