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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대대적 규모 환불조치 해야 할 판
‘플라스틱 의자’ ‘도어매트’ 위해성 여부 판단
기사입력  2016/03/07 [16:14] 트위터 노출 : 1,358,510   이코노믹포스트

 

 

 

[이코노믹포스트=진보람기자]  한국소비자원이 다이소아성산업(이하 다이소)의 판매상품 플라스틱 의자도어매트위해성여부를 조사, 해당 판매업체에게 환불 조치를 권고하고 나섰다.

 

7, 한소원은 일부 소비자가 다이소아성산업이 판매한 플라스틱 사각의자(품번:81368)’를 사용하다 다리를 다치는 사례가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에 접수, 이에 한소원은 해당 판매업체가 판매하는 또 다른 판매 상품 도어매트원료 휘발성유기화합물에 대해서도 두통을 유발하는 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조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에 한소원은 다이소의 판매상품 플라스틱 사각의자도어매트에 대한 위해성 여부 조사 결과에 대해 발표했다.

 

이번에 한소원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다이소 판매상품 플라스틱 사각의자는 앉을 때 통풍이 잘 되도록 상판에 일정 크기의 홈을 만들었으나 이 부분이 사람이 올라서거나 특정 부위에 무게가 실릴 경우에는 파손될 우려를 키우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 해당업체가 실외용으로 판매한 도어매트는 소비자의 편의에 따라 실내에서 사용할 경우, 원료인 재생고무 및 접착제에서 발생하는 휘발성유기화합물로 인해 두통이나 불쾌감을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한소원은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에 다이소의 판매상품 플라스틱 의자를 구매한 소비자들 중 일부가 의자에 올라서다 상판이 부서지는 현상을 겪으며 다친 사례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이에 한소원은 해당업체인 다이소를 상대로 자발적 환불 조치를 권고, 다이소는 이를 받아들인 상태다고 밝혔다.

 

한편 다이소는 이번 한소원의 환불 조치 권고와 관련, 위해성 여부가 판단되는 플라스틱 사각의자’ 40,905개 판매상품에 대해 환급 또는 다른 제품으로 무상교환하기로 결정하는 등 도어매트에 대해서는 현재 재고품 5,912개에 대해 회수·폐기하기로 결정, 판매된 상품에 대해서는 환급 또는 무상 교환하기로 결정했다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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