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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오산세교2지구' 본격 개발나선다
기사입력  2016/03/08 [10:59] 트위터 노출 1,358,175 페이스북 확산 0   이코노믹포스트

 

 


[이코노믹포스트=최성민기자]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장기간 개발이 지연됐던 오산세교2지구를 본격적으로 개발한다고 8일 밝혔다.

오산세교2지구는 280만㎡ 규모의 택지개발지구다. 북측으로는 오산세교신도시와 인접하고, 반경 10㎞이내에 동탄1·2신도시와 평택고덕신도시 등이 자리잡고 있다. 오산가장 1·2, 오산누읍, 평택진위2 등 산업단지도 가까이 있다.

오산세교2지구에는 공공주택 약 3000가구를 포함 총 1만8000여 가구가 건설될 예정이다.

LH는 이달 중 2단계 조성공사 및 주변도로 2개노선 개설공사를 발주한다. 공동택지 3필지(10만㎡)를 공급할 계획이다.

2단계 조성공사가 착공되면 전체 사업면적의 72%인 202만8000㎡ 규모의 조성공사가 진행된다.

2단계 단지조성공사와 주변도로 2개 노선 개설공사는 민간기업이 맡는다. 공사비 중 일부는 공동택지로 현물 상계하는 방식으로 개발하는 대행 개발로 추진된다.

대행개발은 업체입장에서 양호한 조건의 공사를 낙찰받을 수 있고 지구 내 우수한 위치의 공동택지를 선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LH는 자금조달 부담을 완화하고 선수요를 확보할 수 있다.

현재 LH전자조달시스템(ebid.lh.or.kr)에 입찰공고 중이다. 입찰신청 및 낙찰자 결정은 오는 10일, 계약체결은 18일 예정이다. 토지사용 가능시기는 2017년 6월이다. 아파트분양 등은 그 이후에 시행될 예정이다. 2018년 12월부터 단계적으로 준공된다.  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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