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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비만치료제 '콘트라브' 6월 출시
기사입력  2016/05/02 [17:04] 트위터 노출 1,366,499 페이스북 확산 0   이코노믹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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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포스트=한지연기자] 
광동제약은 지난해 국내 독점판매 계약을 체결한 비만치료제 '콘트라브'가 다음달 출시된다고 2일 밝혔다.

콘트라브는 과체중 또는 비만 성인환자의 체중조절에 단일요법으로 사용되는 신약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이 의약품의 판매를 승인했다.

콘트라브는 뇌의 보상신경회로에 작용해 섭취 행동을 억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상신경회로란 욕구가 만족됐을 때나 만족될 것임을 알았을 때 활성화되는 신경계다.

이 의약품은 최근 북미에서 출시된 큐시미아, 벨빅, 콘트라브 등 3가지 비만 신약 가운데 가장 늦게 판매를 시작했음에도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콘트라브는 미국과 유럽에서 동시에 허가를 받은 유일한 식욕억제 비만치료제로 새로운 비만치료제에 대한 갈증을 충족시킬 만큼 효능이 입증된 제품"이라며 "지난해 미국 바이오 제약기업 오렉시젠 테라퓨틱스와 국내 판매권 독점 계약을 체결한 이후 계획에 따라 순조롭게 국내 판매를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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