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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장애인 전용 요금제 개편' 눈에 뜨네!
기사입력  2016/06/02 [09:49] 트위터 노출 1,381,124 페이스북 확산 0   이코노믹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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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포스트=한지연기자] 
SK텔레콤이 지적·발달장애인 전용 요금제 '복지150+'와 '복지210+'를 2일 개편했다.

음성·문자·데이터 제공량의 조정 범위를 높이고 가입 대상을 3G뿐 아니라 LTE로도 확대했다.

개편에 따라 복지210+ 요금제 가입 고객은 매월 음성은 최대 203분, 데이터는 최대 730MB까지 조절해서 이용할 수 있다. 확대 전에는 음성은 최대 146분, 데이터는 최대 29MB까지 이용할 수 있었다.

복지150+ 요금제 가입 고객은 매월 음성 최대 92분, 데이터는 최대 244MB까지 조절해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기존에는 음성 최대 66분, 데이터는 최대 9.7MB까지 사용 가능했다.

아울러 SK텔레콤은 복지요금제의 가입 범위를 3G폰 전용에서 LTE폰까지 확대했다.

임봉호 SK텔레콤 생활가치전략본부장은 "복지요금제 고객들의 데이터 사용이 조금씩 늘고 있어, 데이터 중심 혜택을 확대했다"며 "음성·데이터 기본 제공량을 모두 다 쓰면 발신 및 데이터 사용이 자동으로 차단돼 추가 요금 발생 우려는 없다"고 설명했다.  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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