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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제약, ‘판토에이내복액’ 감기약 제조업무정지
자사기준서 불만처리규정 미 준수 ‘약사법’ 위반
기사입력  2016/06/15 [17:54] 트위터 노출 : 1,421,991   이코노믹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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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포스트=진보람기자] 
삼성제약이 의약품을 제조
·판매하는 과정에서 자사의 기준서를 따르지 않아 약사법을 위반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철퇴를 맞아, 논란이 일고 있다.

 

15,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공시한 행정정보에 따르면 삼성제약의 제조·판매 의약품인 판토-에이내복액감기약은 자사의 기준서 중 불만처리규정SOP를 준수하지 않아 해당 품목에 한해 1개월의 품목 제조업무정지 처분 받은 것으로 밝혔다.

 

이와 관련 식약처는 자세한 내용으로 삼성제약의 지난해 1223판토-에이내복액의약품에 관한 불만접수 건에 대해 자사의 불만처리규정과 관련, 불만발생보고서와 불만접수 및 처리대장을 작성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식약처는 해당 품목의 위반 법령으로 약사법 제381항 및 의약품 등의 안전에 관한 규칙 제48약사법 제76조 및 의약품 등의 안전에 관한 규칙 제95조 관련 별표8 개별기준 제25호 라목 세 번째를 사항을 적용, 1개월의 품목 제조 업무정지 처분을 가한 상태다.

 

처분 기간은 이 달 20일부터 719일까지 약 1개월간이다.

 

한편 삼성제약은 과거에도 페니실린계 주사제에서 식중독 균이 검출돼 회수 조치를 받은 전력이 있다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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