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2016년 한화회장배 사격대회 성대히 개막

이코노믹포스트 | 기사입력 2016/07/05 [13:42] | 트위터 노출 1,430,325 | 페이스북 확산 0

한화그룹, 2016년 한화회장배 사격대회 성대히 개막

이코노믹포스트 | 입력 : 2016/07/05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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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포스트=한지연기자]
 
한화그룹은 충북 청주종합사격장에서 2016년 한화회장배 사격대회를 개막했다고 5일 밝혔다.

올해로 9회를 맞은 한화회장배 사격대회는 국내 5대 사격대회 중 하나로,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비인기 종목인 사격 활성화와 저변확대를 위해 2008년 창설한 대회다.

한화그룹은 국내사격 육성을 위해 2002년 6월부터 대한사격연맹의 회장사를 맡아 지금까지 약 125억원의 발전기금을 지원했다.

이번 대회는 경기장 시설, 내부 환경, 판정 기준 등 모든 조건을 리우올림픽 현지와 동일하게 구성해 선수들의 경기력을 최대한 끌어올릴 수 있도록 했다는 게 가장 큰 특징이다.

김 회장은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사상 최대의 성과를 내며 사격종목 종합우승의 위업을 차지하면서 한국사격의 위상이 더욱 높아졌다"라며 "리우올림픽에서도 자기 자신을 넘어서는 진정한 챔피언의 모습으로 또 한 번의 큰 감동을 전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개막식에는 김 회장을 비롯해 이시종 충북도지사, 이승훈 청주시장 및 황용득 대한사격연맹회장, 조정희 대한사격연맹부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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