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마니-디올, 노동착취에 원가 8만원 백 수백만원 폭리까지···막가파가 따로있나!

두 명품 브랜드, 노동자에게 부적절한 임금 지급
열악한 근무 환경서 과도한 초과 근무까지 시켜
디올, 수천 유로 핸드백 중국서 개당 53유로 사들여 폭리

이코노믹포스트 | 기사입력 2024/07/22 [09:02]

아르마니-디올, 노동착취에 원가 8만원 백 수백만원 폭리까지···막가파가 따로있나!

두 명품 브랜드, 노동자에게 부적절한 임금 지급
열악한 근무 환경서 과도한 초과 근무까지 시켜
디올, 수천 유로 핸드백 중국서 개당 53유로 사들여 폭리

이코노믹포스트 | 입력 : 2024/07/22 [09:02]

 


삽화=김진호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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