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포스트=이석균 부장] 중소벤처기업부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노형석, 이하 울산중기청)은 8월 1일부터 8월29일까지 2025년 해외규격인증획득 2차 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외규격인증획득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이 해외진출 과정에서 수출대상국이 요구하는 규격인증 획득을 위해 인증, 시험, 컨설팅 등에 지출하는 비용의 일부를 성공조건부 사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이 되는 인증은 EU의 CE(유럽 통합규격인증), 미국의 NRTL(미국 국가공인시험기관인증, UL인증 등 포함), 중국의 NMPA(중국 국가식품약품감독관리총국허가) 등 546종이며, 선정된 기업에게는 최대 1억원 한도 내에서 전년도 매출액에 따라 총 소요비용의 50~70%가 지원된다.
이번 참여기업 모집은 지난 2월과 5월(추경사업)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이루어지는 것으로, 약 200개 기업을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기업당 연간 최대 4건까지 신청 가능하나, 연간 총 신청금액이 3,500만원 미만인 경우(소액인증)에는 신청 건수 제한 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기업 모집은 8월 29일까지 이루어지며, 사업 신청 등 자세한 내용은 해외규격인증획득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노형석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미국 관세 인상에 대응하기 위한 신규거래처 발굴 등에 동 사업을 활용하시기를 바란다”며 “어려운 대외환경에도 끊임없이 노력하는 수출 기업들을 위해 울산중기청에서도 중앙의 정책과 지원사업이 현장에 잘 안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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