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나 그룹, 2분기 견조한 성장 지속처방전의약품(PCM) 사업 호조로 매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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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포스트=조명애 워싱턴 에디터·불문학 박사】 세계적인 헬스그룹인 시그나 그룹이 2분기에도 좋은 실적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31일(현지시간) 이 회사가 밝힌 데이터에 의하면 2분기 총 매출은 지난해 동기 대비 11% 증가했다. 이는 처방전의약품(PCM) 사업 호조로 인한 것인데 대부분 에버노스 헬스 서비스의 성장에 의한 것이다. 또 기존 고객 관계의 성장과 강력한 특수 약국 성장이 포함되어있다.
시그나 그룹에는 에버노스 헬스 서비스, 시그나 헬스케어 또는 그 자회사에서 판매하는 제품과 서비스가 포함된다.이 그룹은 30개 이상의 시장과 관할 구역에서 영업 역량을 유지하고 있으며 전 세계 1억8000만 건 이상의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2분기 주주 순수익은 15억 달러(주당 5.71 달러)였다. 이는 지난해 동기의 순수익 15억 달러(주당 5.45 달러)보다 나은 수치다. 시그나 그룹의 2025년 2분기 영업 이익은 19억 달러(주당 7.20 달러)로 나타났다. 이 역시 지난해 동기의 19억 달러(주당 6.72 달러) 보다 증가한 수치다.
2분기 운영 수익은 지난해 동기 대비 1% 증가했다. 이 역시 에버노스 헬스 서비스의 강력한 성장 덕택이지만 시그나 헬스케어(의 손실 의료비 증가로 일부 상쇄되었다.
시그나 그룹 회장 데이비드 코르다니는 “환자, 고객, 의뢰인의 변화하는 요구에 귀 기울이고 적응하고 혁신함으로써 의미있는 가치를 제공할 수 있었다. 2분기 실적은 엄격한 실행력과 탄탄한 사업 구성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EP
jma@economic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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