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더나사의 ‘코로나19’ 백신, 변이에 강력한 면역반응‘엠넥스스파이크’ 연령대 전반에 걸쳐 LP.8.1 중화 항체 16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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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매사추세츠주 캠브리지의 모더나 본사. AFP PHOTO |
【이코노믹포스트=조명애 워싱턴 에디터·불문학 박사】 모더나의 코로나 19 백신 ‘엠넥스스파이크’( mNEXSPIKE)가 LP.8.1 변이에 대해 강력한 면역반응 보였다.
모더나는 23일(현지시간) 예비분석 결과, ARS-CoV-2의 LP.8.1 변종을 표적으로 하는엠넥스스파이크는 연령대 전반에 걸쳐 LP.8.1 중화 항체를 크게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엠넥스스파이크의 2025-2026년 제형의 안전성, 내약성 및 면역원성을 평가하는 4상 임상 시험 결과, 고위험군에 속하는 기저 질환이 하나 이상 있는 12~64세 개인과 65세 이상의 모든 성인에서 LP.8.1 변종에 대한 중화 항체가 평균 16배 이상 증가한 것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스파이크백스(Spikevax)가 동일 연령대에서 LP.8.1 중화 항체를 8배 이상 증가시켰다는 것을 보여주는 추가 예비 데이터에 이른 것이다.
백신의 안전성 프로필은 호흡곤란, 얼굴과 목의 붓기, 빠른 심장 박동, 발진, 현기증 등이전 연구 결과와 일치했다.
엠넥스스파이크는 지난 5월 말, 코로나19로 인한 중증 결과 발생 위험이 높은 기저 질환을 하나 이상 가진 12~64세 및 65세 이상의 모든 성인을 대상으로 승인되었다. EP
jma@economic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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