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 ‘청렴 문화확산의 날’ 행사 개최

이석균 부장 | 기사입력 2025/09/30 [16:16]

서울교통공사, ‘청렴 문화확산의 날’ 행사 개최

이석균 부장 | 입력 : 2025/09/30 [16:16]
 

청렴 문화확산의 날. 사진=서울교통공사

 

[이코노믹포스트=이석균 부장] 서울교통공사(사장 백호)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임직원의 청렴 의식을 제고하고 내부 신고 활성화를 위해 30일 성동구 본사에서 ‘청렴 문화확산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실시된 ‘청렴 문화 확산의 날’ 행사는 서울교통공사 임직원 6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렴이 형식적이고 딱딱하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부조리신고센터 신고 방법 및 신고자 보호제도 Q&A를 통해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청렴 음료 이벤트 등 직원들의 참여를 독려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청렴 Q&A를 통해 우리 공사가 직원과 시민 모두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부패 방지 신고 채널을 잘 갖추고 있다는 걸 알게 된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서울교통공사는 누리집 부조리신고센터에서 △인사 비리 △공직자 비리 △예산 낭비 △상가무단전대양도 △계약 관련 부조리 △하도급 부조리 등 부패 행위에 대해 상시 신고 접수를 받고 있다. 관련 법령에 따라 신고자의 신원은 철저히 보호된다.
 
한편, 공사는 29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668개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백호 서울교통공사 사장 명의의 청렴 서한문을 발송했다. 서한문에는 공사의 반부패 의지와 협력업체까지 청렴 문화를 확산하겠다는 메시지가 담겼다. 
 
성중기 서울교통공사 상임감사는 “이번 행사는 청렴을 조직문화로 정착시키는 촉매제로서, 전사적으로 그 가치를 함께 공감하고 내면화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라며 “향후 부조리신고센터 활성화, 신고자 보호 강화, 청렴 교육 프로그램 다양화, 온라인 청렴 캠페인 추진 등 청렴 문화가 더욱 깊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와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라고 강조했다. EP
 
lsg@economicpost.co.kr
이코노믹포스트 이석균 부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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