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은 2021년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기반 마련에 나선 이후, 2022년 10월 유니세프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최초 인증을 획득했다. 이후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개년 추진계획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올해(2026년) 한 단계 높은 ‘상위인증’ 획득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고성군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는 고성군, 고성군의회, 고성경찰서, 고성소방서, 경상남도고성교육지원청, 학부모 대표 등 아동 관련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으며, 이번 회의에서는 상위인증 추진을 위해 확대·개편된 6개 영역, 31개 중점사업을 포함한 '아동친화도시 4개년(2027~2030) 추진계획 수립'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특히 아동의 안전, 교육, 문화 여건 개선 등 실질적인 아동 권리 증진 방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군은 이번 회의에서 수렴된 전문가 및 위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추진계획을 보완·발전시키고,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인증 심사에 철저히 대비할 방침이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아동이 행복한 도시는 곧 모든 군민이 살기 좋은 도시를 의미한다”라며, “모든 아동이 차별 없이 행복하게 성장하고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는 행복한 고성군을 만들기 위해 추진위원들의 적극적인 활동과 아낌없는 조언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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