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개발공사, CEO 주관 '안전 시공보고회' 개최

이석균 부장 | 기사입력 2026/07/14 [17:31]

경남개발공사, CEO 주관 '안전 시공보고회' 개최

이석균 부장 | 입력 : 2026/07/14 [17:31]
 

시공보고회. 사진=경남개발공사

 

[이코노믹포스트=이석균 부장] 경남개발공사(사장 안경원)는 14일 농업기술원 등 이전사업 조성공사 현장에서 CEO 주관 안전 시공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신규 공종 착수에 앞서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장을 비롯해 시공사, 감리단 등 공사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우수공 파형강관 설치공사’를 대상으로 공정별 위험요인을 집중 분석 하고 예방대책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위험성 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굴착면 붕괴 위험 △중장비와 작업자 충돌 위험 △파형강관 설치 작업 중 낙하·끼임 위험 등 주요 위험요인을 도출했다. 또한 위험요인에 대비해 △굴착 구간 흙막이 및 비탈면 안전조치 △굴착부 출입 통제 및 작업구역 분리 △신호수 배치와 중장비 작업반경 관리 △작업 전 TBM(작업 전 안전회의) 실시 등 대책을 집중 논의하고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실행 방안을 마련했다.
 
이번 보고회는 단순한 현황 보고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참여형 안전 회의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안전관리 강화와 사고 예방을 위한 협력의지를 다졌다.
 
안경원 경남개발공사 사장은 "안전은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이 아니라 사고를 미리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 하다"며 주요 신규 공종 착수 시 CEO 주관 안전회의를 정례적으로 실시하여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 문화 정착과 중대 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P
 
lsg@economicpost.co.kr
이코노믹포스트 이석균 부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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