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국민 편의 향상 위한 웹 사이트 품질 관리 강화 추진

이석균 기자 | 기사입력 2021/03/11 [12:15]

인천항만공사, 국민 편의 향상 위한 웹 사이트 품질 관리 강화 추진

이석균 기자 | 입력 : 2021/03/11 [12:15]
 

사진=인천항만공사


[이코노믹포스트=이석균 기자]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최준욱)는 국민 이용 만족도 제고를 위해 웹 접근성과 더불어 호환성, 편의성 등 웹 사이트 이용 전반에 걸친 웹 사이트 품질관리를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웹 사이트 품질 관리란 이용자 모두가 편리하고 보편적인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품질 관리 원칙에 따라 ▴호환성 ▴접근성 ▴개방성 ▴접속성 ▴편의성 ▴효율성 ▴신뢰성 7가지 기준을 강화하는 것을 의미한다. 
 
IPA에 따르면, 이전에는 웹 접근성이나 웹 호환성에 중점을 두었다면 금번에는 웹 사이트 품질에 대한 전반적인 향상을 목표로 ▴IPA 대표 홈페이지 ▴컨테이너터미널 싱글윈도우 ▴여객터미널 홈페이지를 대상으로 수준을 진단하고 품질관리자를 지정하여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 IPA는 향후 60일간 웹 사이트 품질 전문 진단 기관을 통해 ▴품질 관리 계획 수립 및 진단 ▴품질 진단 결과 분석 및 개선 ▴품질 관리 교육 등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인천항만공사 이정행 운영부문 부사장은 “웹 사이트 품질관리가 본격화되면 국민이 좀 더 쉽게 정보에 접근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인천항 고객 누구나 이용하기 쉽도록 끊임없이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IPA는 장애인 등 정보 취약 계층의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웹 접근성 표준을 준수하여 5년 연속 품질 인증 마크를 획득했으며, 비표준 기술 제거를 통한 ‘노플러그인’ 웹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EP
 
lsg@economic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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