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 문기성 교수, ‘장내 마이크로바이옴 개선을 통한 홍삼의 항비만·항당뇨 효능 새로운 기전’ 규명

이석균 기자 | 기사입력 2021/03/18 [14:20]

한국교통대 문기성 교수, ‘장내 마이크로바이옴 개선을 통한 홍삼의 항비만·항당뇨 효능 새로운 기전’ 규명

이석균 기자 | 입력 : 2021/03/18 [14:20]
 

사진=한국교통대학교


[이코노믹포스트=이석균 기자] 한국교통대(총장 박준훈)는 생명공학전공 문기성 교수 연구팀이 “장내 마이크로바이옴 개선을 통한 홍삼의 항비만·항당뇨 효능 새로운 기전”을 규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한국교통대학교 생명공학전공 조성국 교수, 식품공학전공 육현균 교수가 공동연구원으로 참여했으며, 경희대학교 한의대 연구진도 참여했다. 
 
이번 연구에서 홍삼의 항비만·항당뇨 효능이 장내 마이크로바이옴의 변화를 통해서 나타난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규명한 것이다. 특히, 홍삼의 주요 생리활성 성분인 진세노사이드가 제거된 추출물에서도 같은 효능이 확인되었다.
 
한국교통대학교 생명공학전공 문기성 교수(연구책임자)는 ‘이번 연구를 통해 홍삼이 최근 이슈가 되는 장내 마이크로바이옴 구조에 긍정적으로 작용하며, 이와 연계된 다양한 인체 생리활성에  기여할 수 있음을 규명한 점에서 의의가 크다.’고 말했다.
 
이 연구는 고려인삼학회의 연구비 지원을 받아 수행되었으며, 국제저명학술지 뉴트리언츠(Nutrients; IF: 4.546)에 3월 12일자로 게재되었다. EP
 
lsg@economic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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