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개발청, '관광레저용지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최민경 기자 | 기사입력 2021/03/19 [16:18]

새만금개발청, '관광레저용지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최민경 기자 | 입력 : 2021/03/19 [16:18]
 

사진=새만금개발청

[이코노믹포스트=최민경 기자] 새만금개발청(청장 양충모)은 3월 19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국내 주요 관광 개발과 운영 업체를 초청해 「새만금 관광레저용지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투자유치 설명회에는 새만금 관광레저용지 투자를 검토 중이거나 투자를 계획하고 있는 국내 호텔리조트 운용사, 건설사, 개발회사, 회계법인 등 관련 기업 24개사가 참석했다.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을 그린뉴딜‧신산업의 중심지로 조성하기 위해 도로·신항만·국제공항 등 핵심기반시설을 완벽하게 갖추고, 스마트 수변도시 매립사업 등을 속도감 있게 진행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새만금 개발의 중요한 사업 축인 관광레저용지를 대상으로 현재 추진 중인 사업과 투자 검토 중인 사업, 투자 가능 지역 소개, 투자 혜택 및 인허가 통합서비스 등에 대해 설명하고, 지원방안 등을 자세히 안내했다.
   
이번 투자유치 설명회에 참석한 기업들은 “코로나19 백신접종 시작이후, 관광레저분야의 불확실성이 해소되기 시작한 만큼 새만금에도 새로운 활력이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관광레저용지 관련 광역기반시설의 조기공급과 선도 투자자에게 규제 완화와 투자 혜택(인센티브) 지원, 행정절차 간소화 등을 추가로 요청했다.
 
새만금개발청 배호열 국장은 “투자 검토 단계부터 기업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며, 제기한 내용은 적극 개선하여 사업하기 좋은 새만금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라면서 “참석한 기업인들이 새만금을 세계적인 관광지로 만들기 위해 적극 투자 해 주길 바란다.”라고 요청했다. EP
 
cmk@economicpost.co.kr
이코노믹포스트 최민경 취재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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