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글로벌 해운·항만·물류 인재 육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이석균 기자 | 기사입력 2021/03/31 [15:51]

부산항만공사, 글로벌 해운·항만·물류 인재 육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이석균 기자 | 입력 : 2021/03/31 [15:51]
 

사진=부산항만공사


[이코노믹포스트=이석균 기자]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남기찬)와 ㈜제이제이이엔씨 부설 부산예일직업전문학교(대표이사 조재훈)가 3월 31일(수) 오후 3시, BPA 중회의실에서 글로벌 해운·항만·물류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해운·항만·물류 분야 구직자들이 부산항의 여러 업무현장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부산항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해 우수인력 양성에 기여하고자 추진된 것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교육훈련 과정 체제 확립·운영에 관한 협력 △부산항의 시설·장비 등을 활용한 현장학습 지원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상호 정보 교환·협력 등이다.   
 
또한, 양 기관은 교육 참여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맞춤형 교육과정을 지속 개발하고 현장 실무자들의 취업특강을 추진하는 등 취업률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교육 서비스 지원도 추진할 계획이다. 
 
남기찬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많은 취업준비생들이 부산항 현장 교육에 참여해 전문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BPA는 지역사회와의 협업을 통해 취업률 향상 및 지역의 우수인재 육성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조재훈 이사는 “양 기관이 협력하여 보다 만족도 높은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물류관리 직종 훈련과정 취업률 100%를 위해 앞으로도 지역의 여러 기업체들과의 제휴를 통해 현실적인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부산예일직업전문학교에서 운영하는 ‘무역물류관리실무자’ 교육훈련 과정은 다가오는 4월 21일(수)에 개강 예정이며, 참여신청은 홈페이지(www.yeilit.com) 또는 카카오톡(ID : 부산예일직업전문학교)과 대표전화(015-467-1912)를 통해 가능하다. 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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