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최준욱 사장, 탈(脫) 플라스틱 릴레이 ‘고고 챌린지’ 동참

정시현 기자 | 기사입력 2021/04/05 [08:02]

인천항만공사 최준욱 사장, 탈(脫) 플라스틱 릴레이 ‘고고 챌린지’ 동참

정시현 기자 | 입력 : 2021/04/05 [08:02]
 

최준욱 사장. 사진=인천항만공사

[이코노믹포스트=정시현 기자]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최준욱)는 ‘일회용기 거절하고! 다회용기 용기내고! ’라는 실천 약속과 함께 탈(脫) 플라스틱 릴레이 ‘고고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4일 밝혔다.
 
임성순 인천연수경찰서장의 지목을 받은 인천항만공사 최준욱 사장은 생활 속에서 자주 사용하는 일회용 컵과 플라스틱 빨대 등을 거부하고, 코로나19로 사용량이 급증한 일회용기를 다회용기로 바꾸자는 의미를 담아 ‘일회용기 거절하고! 다회용기 용기내고!’를 약속했다. 해당 이미지는 식목일인 5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Social Network Service)를 통해 공유될 예정이다. 
 
환경부가 진행하는 ‘고고 챌린지’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환경보호 실천 방안을 약속한 후 다음 참가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고고’는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 ‘(하지 말아야 할 한 가지를 거부하)고, (해야 할 한 가지 실천을 하)고’에서 따온 말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한 실천 운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는 의미도 담고 있다.
 
인천항만공사 최준욱 사장은 “신선한 공기와 산림자원 육성을 위한 식목일을 맞이해 탈(脫) 플라스틱 릴레이에 참여할 수 있어 더욱 뜻 깊다”며, “이번 챌린지를 통해 작은 실천으로 환경을 보호하고 더 나아가 탄소중립 달성에 기여하는 인천항이 되겠다”고 밝혔다.
 
최준욱 사장은 다음 고고 챌린지 릴레이 주자로 HMM플로깅 캠페인을 진행하며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있는 배재훈 HMM 사장, 인천의 해양수산환경을 책임지는 홍종욱 인천지방해양수산청장, 인천항만공사와 함께 친환경 항만운영을 위해 노력하는 차민식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을 지명하였다.
   
한편, IPA는 ▴항만 하역장비 친환경화 ▴LNG연료 추진 예인선 전환건조 등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힘쓰고 있으며, 오는 6월까지 인천항 탄소중립 로드맵을 마련하고 ‘인천항 2050 탄소중립’의 종합계획과 장기추진전략 등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EP
 
jsh@economicpost.co.kr
이코노믹포스트 정시현 취재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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