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중소기업 위한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 3개월 연장

정시현 기자 | 기사입력 2021/04/15 [08:00]

강릉시, 중소기업 위한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 3개월 연장

정시현 기자 | 입력 : 2021/04/15 [08:00]
 

사진=강릉시


[이코노믹포스트=정시현 기자] 강릉시는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에 대해 2021년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을 3개월 직권 연장한다. 
 
납부기한 직권 연장 대상은 코로나19 방역조치에 따른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의 중소기업으로, 연장 기간은 당초 4월 말에서 3개월 늘어난 7월 말까지이다.
 
대상 중소기업과 관련하여 국세인 법인세의 납부기한 직권연장을 받은 기업은 별도로 신청할 필요 없이 자동으로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 연장 혜택을 받을 수 있다.
 
3개월이 넘는 납부기한 연장이 필요한 기업은 「지방세기본법」에 따라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기한 만료일 3일 전인 4월 27일까지 강릉시에 연장 신청을 하면 된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 연장으로 어려운 중소기업의 짐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기를 바라며, 그 외 법인은 4월 30일까지 신고 및 납부를 관련법에 따라 이행하여야 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강릉시청 세무과 지방소득세부서(☎640-5075)로 문의하면 된다. EP
 
jsh@economicpost.co.kr
이코노믹포스트 정시현 취재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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