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 성폭력 예방 및 양성평등 문화 정착 위한 업무 협약 체결

이석균 부장 | 기사입력 2021/04/16 [11:42]

한국교통대, 성폭력 예방 및 양성평등 문화 정착 위한 업무 협약 체결

이석균 부장 | 입력 : 2021/04/16 [11:42]
 

사진=한국교통대학교


[이코노믹포스트=이석균 부장] 한국교통대학교(총장 박준훈) 학생상담센터는 4월 15일 충주경찰서 및 충주성폭력상담소와 성폭력 예방 및 양성평등 문화 정착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충주경찰서 청문감사관, 충주성폭력상담소 소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 등 8명이 참석했다.
 
학생상담센터는 법적의무설치기관으로 좀 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양성평등상담소 조직 신설을 추진하고 있으며, 성희롱·성폭력을 비롯한 관련 사건 조사 및 사건처리, 양성평등 교육 및 상담, 폭력예방 교육, 학내 성(性)실태에 관한 조사 및 연구 등 관련 업무를 전문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폭력예방교육과 성희롱·성폭력 예방 및 상담 등 지역사회 내 양성평등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성폭력 예방 및 양성평등 문화 정착을 위한 상호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협의했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 학생상담센터 양성평등상담소장 김의수 교수는 “이번 협약식을 통해 성폭력을 예방하고 성평등한 캠퍼스 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을 약속하며, 언제든지 양성평등상담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편안한 공간으로 마련하였으니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이용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P
 
lsg@economic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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