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당항포관광지 유휴 공간에 쉼터 추가 설치

최민경 기자 | 기사입력 2021/04/16 [17:35]

고성군, 당항포관광지 유휴 공간에 쉼터 추가 설치

최민경 기자 | 입력 : 2021/04/16 [17:35]
 

당항포관광지 야외 휴게공간. 사진=고성군


[이코노믹포스트=최민경 기자] 고성군(군수 백두현)은 봄철 많은 관람객들이 방문함에 따라 당항포관광지 유휴 공간에 쉼터를 추가로 설치하여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조성된 휴게공간은 총 3개소로 △편히 하늘을 보며 낮잠을 자거나 쉴 수 있는 그물 쉼터 △커피숍이나 식당에서 음료 등을 테이크아웃 해 가족단위로 편하게 먹을 수 있는 피크닉 쉼터 △버려진 폐자재를 재활용하여 새로운 쉼 공간으로 조성한 업사이클 쉼터 등이다.
 
이번에 확보한 휴게 공간 확충으로 쉼터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관람객 밀집도를 분산시키는 등 1석 2조의 효과를 얻고 있다.
 
정영랑 관광지사업소장은 “관광지 속 자투리 공간에 이색적인 쉼터를 조성하여 그간의 불편사항을 해소했다”며 “앞으로도 비대면 관광 환경 조성을 위하여 야외 공간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당항포관광지는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경남 안심 나들이 10선에 선정된 곳으로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하여 실내 시설은 최소 개방하고, 시설물별 비대면 체온측정기를 설치하는 등 안전한 여행지를 찾고자 하는 관람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EP
 
cmk@economicpost.co.kr
이코노믹포스트 최민경 취재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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