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회계 분야 종이문서 전자화 순항 중

최민경 기자 | 기사입력 2021/04/19 [12:43]

인천항만공사, 회계 분야 종이문서 전자화 순항 중

최민경 기자 | 입력 : 2021/04/19 [12:43]
 

사진=인천항만공사

 

[이코노믹포스트=최민경 기자]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최준욱)는 뉴노멀 시대 대응과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해 추진 중인 회계 분야 종이문서 전자화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IPA는 이번 사업을 위해 문서고에 보관 중인 보존기간 5년 이내 종이 회계문서 약 40만 장에 대한 스캔 작업을 지난 2월부터 시작했으며, 15일 중간보고회를 갖고 전자전표 시스템과의 연계 및 시스템 고도화에 돌입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7월 착수해 지난달 완료한 전자전표시스템 구축과 더불어 회계 처리 과정의 투명성 향상과 비용 절감, 업무 효율 제고를 위해 추진하는 두 번째 사업이다. 올 연말까지는 자금관리의 효율성과 증빙자료의 보안성을 강화하는 전자문서진본확인센터(Government Time Stamp Authority, GTSA) 연계 타임스탬프 펌뱅킹 프로젝트를 세 번째 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IPA는 전자전표 시스템과 종이 문서 전자화 사업을 통해 ▴회계 프로세스의 비대면화 정착 ▴문서관리 효율성 증대 ▴저장 공간 부족 해소 ▴분실 및 도난에 따른 정보 유출 위험 감소 등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항만공사 홍경선 경영부문 부사장은 “회계 분야 종이문서 전자화는 항만공사 최초”라며,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디지털 신기술을 활용한 공공서비스 혁신을 통해 뉴노멀 시대를 선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P
 
cmk@economicpost.co.kr
이코노믹포스트 최민경 취재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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