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Linc+사업단, UNWTO·부탄 관광청과 공동 ‘Asia and the Pacific Webinar: Digitalization in Tourism’ 개최

이석균 부장 | 기사입력 2021/06/17 [11:38]

세종대 Linc+사업단, UNWTO·부탄 관광청과 공동 ‘Asia and the Pacific Webinar: Digitalization in Tourism’ 개최

이석균 부장 | 입력 : 2021/06/17 [11:38]
 

웨비나. 사진=세종대학교

 

[이코노믹포스트=이석균 부장]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Linc+사업단은 세계관광기구(UNWTO), 부탄 관광청과 공동으로 지난 6월 8일 ‘Asia and the Pacific Webinar: Digitalization in Tourism’ 웨비나를 개최했다.
 
이번 웨비나는 ‘Digitalization in Tourism’을 주제로 세계관광기구(UNWTO) 아시아 태평양 지역 회원국이 참여한 가운데 COVID-19 이후 관광 디지털화와 국제적 협력을 통해 관광산업의 재건 및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온라인 Zoom & YouTube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세종대학교 관광산업데이터분석랩(TIDAL), 부탄 관광청, UNWTO 아시아 태평양 27개국 등 60명이 참석했다. 
 
UNWTO 회원국 10명의 발표자는 관광 분야의 특성에 맞는 3가지 세션으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다양한 사례를 소개했다. 세부 프로그램으로 ‘관광지 관리를 위한 디지털 기회, 지속 가능한 관광산업을 위한 디지털 솔루션, 디지털 전환과 관광의 미래’에 대해 사례 연구발표와 토론을 하며 발전방안을 모색했다.
 
행사 진행자인 세종대 호텔관광경영학전공 이안서덜랜드(Ian Sutherland) 교수는 “웨비나를 통해 세계 각국의 관광 전문가들이 모여 지식을 공유하고 서로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다. 세종대 LINC+ 사업단, UNWTO, 그리고 부탄 정부가 협력해 관광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 하는 계기를 성공적으로 만든 것으로 평가된다”라고 말했다. 
 
이에 세종대 Linc+사업단 이슬기 단장은 “관광산업의 위기극복과 재건을 위해 국제협력과 디지털 전환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시대에 UNWTO 및 부탄 정부와 함께 공동으로 전문성을 공유하기 위한 웨비나를 개최한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국내 관광학 전공자들도 관심을 가지고 디지털역량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민·관·학이 협력하여 산업재건을 주도할 디지털역량을 갖춘 인재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P
 
lsg@economic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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