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C면세점,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휴점 3일 연장 결정

이석균 부장 | 기사입력 2021/07/23 [16:21]

JDC면세점,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휴점 3일 연장 결정

이석균 부장 | 입력 : 2021/07/23 [16:21]
 

사진=JDC

 

[이코노믹포스트=이석균 부장]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문대림, JDC)는 JDC 지정면세점 매장 근무 직원의 코로나19 확진에 따라, 고객과 직원의 안전을 위해 방역을 더욱 강화하고자 공항 및 항만 면세점, 온라인예약 면세점의 휴점을 26일(월)까지 3일 더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18일 이후 연달아 공항 면세점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22일부터 23일까지 매장 휴점을 결정하고, 전 직원에 대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시행한 바 있다. 이번 연장 결정으로 면세점은 총 5일간 휴점하게 된다. 
 
JDC는 그동안 코로나19 방역조치로 판촉직원에게 방역물품을 지급하고 영업장에 대해 방역·소독을 매일 실시했다. 특히 고객 접점 판촉직원에게 자가진단 키트를 주2회 제공하면서, 고객과 직원의 안전을 위한 감염병 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다. 
 
추가적인 방역조치로 면세점 직원에 대해서는 제주자치도에서 실시하는 ‘코로나19 지자체 자율접종대상자’에 신청하고, 7월 말부터 시행하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가능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JDC 면세점은 영업 재개 후 코로나19 발생 방지를 위해 특단의 대책으로 임시매장의 밀접도를 현저히 낮추는 업종별 브랜드 감축 판매방안까지 고려하고 있다.
 
박근수 JDC 영업처장은 “고객과 직원의 안전을 위해 방역 조치에 만전을 기할 것이며, 항상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JDC 면세점이 되겠다”고 밝혔다. EP
 
lsg@economic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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