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2021 한국건설안전박람회 참가

이석균 부장 | 기사입력 2021/09/15 [13:02]

GH, 2021 한국건설안전박람회 참가

이석균 부장 | 입력 : 2021/09/15 [13:02]
 

건설박람회. 사진=GH

 

[이코노믹포스트=이석균 부장] GH(사장 이헌욱)는 중대재해처벌법 제정 등 건설현장의 안전책임 강화에 발맞추어 ‘2021 한국건설안전박람회’에 참가한다고 15일 밝혔다.
 
건설·산업안전 분야 특화박람회인 ‘2021 한국건설안전박람회’는 스마트 안전, 스마트 건설기술 등의 최신 기술과 제품 트렌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박람회로, 일산 킨텍스에서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계속된다.
 
주거복지·택지개발뿐만 아니라 건설·안전분야에도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GH는 향후 3기 신도시 등 대규모 건설공사에 적용예정인 스마트 건설안전 플랫폼, 스마트 안전장비와 GH의 안전관리 방안 등을 소개한다.
 
GH 안전책임관인 곽현성 본부장은 “건설현장의 안전확보가 최우선이므로 발주처가 직접 나서서 스마트 건설안전 플랫폼 등을 적극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EP
 
lsg@economicpost.co.kr
이코노믹포스트 이석균 부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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