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 지역사회상생센터, 지역협력 성과공유·확산 지속

이석균 부장 | 기사입력 2022/12/02 [14:54]

한밭대 지역사회상생센터, 지역협력 성과공유·확산 지속

이석균 부장 | 입력 : 2022/12/02 [14:54]
 

지역공헌 상생협의체 위원회. 사진=한밭대학교

 

[이코노믹포스트=이석균 부장] 국립 한밭대학교(총장 오용준) 지역사회상생센터는 지난 28일과 29일 진행된 ‘한밭대학교 산학협력 Fair’와 연계해 지역협력zone을 구성하고 지역협력 성과공유 및 확산 노력을 펼쳤다고 밝혔다.
 
지역사회상생센터에서는 이번 산학협력 Fair 행사의 일환으로 지역공헌상생협의체 회의 및 지역사회문제 발굴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먼저 지난 28일 열린 지역공헌상생협의체 회의에서는 민‧관‧학이 협력하여 각 위원들이 발굴한 지역사회의 문제를 공유하고 진단하면서 해결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또, 소제동과 유성국화전시회 공공디자인 프로젝트, 지역 청소년 코딩 경진대회, 노약자를 위한 도심형 휴양공간 리빙랩 프로그램 등 지역사회공헌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환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한밭대 재학생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문제에 대한 관심을 고취하기 위해 진행한 지역사회문제 발굴 경진대회 시상식도 진행했다.
 
본 대회는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 공헌 분야, 지역 홍보 및 관광 활성화 분야 등 대전 지역의 문제를 발굴해 전공 및 융합지식을 활용해 해결방안을 제안하는 대회로 총 14개 팀이 참여했으며, 우수팀에게는 한밭대 총장 명의의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다.
 
대상을 수상한 ‘지금부터 시작’팀은 ‘대전 노잼 아니에유’를 주제로 대전의 공연문화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는데, 대전 내 불용중인 공연시설을 파악하고, 공연자를 대상으로 편리하게 예약·사용이 가능토록 하여 지역공연문화 정착을 도모하고자 했다.
 
대상팀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서 노력해 가고자 다짐하며 팀명을 정한 만큼, 지역사회에 소속감을 가지고 지역사회 일원으로의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밭대 지역사회상생센터 이종원 부센터장은 “국립대학의 주요 책무인 지역상생에 대하여 꾸준히 논의하고 해결해나가는 자리가 마련되어 기쁘다”며, “많은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훌륭한 지역협력 성과들이 널리 공유되고 확산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한밭대학교 산학협력 Fair’ 행사는 온라인으로도 이어져 다양한 활동과 성과를 누리집의 사이버 전시를 통해서도 찾아볼 수 있다. EP
 
lsg@economicpost.co.kr
이코노믹포스트 이석균 부장입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한밭대학교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