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디지털 대전환에 따른 강원도 산업 생태계 변화와 대학의 역할' 심포지엄 개최

이석균 부장 | 기사입력 2022/12/05 [16:16]

강원대, '디지털 대전환에 따른 강원도 산업 생태계 변화와 대학의 역할' 심포지엄 개최

이석균 부장 | 입력 : 2022/12/05 [16:16]
 

알림그림. 사진=강원대학교

 

[이코노믹포스트=이석균 부장] 강원대학교(총장 김헌영)는 오는 7일 오후 2시 춘천캠퍼스 60주년기념관 국제회의실에서 「디지털 대전환에 따른 강원도 산업 생태계 변화와 대학의 역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원대학교, 강원대학교 산학협력단, 강원도민일보가 공동주최 하며, 김헌영 총장, 육동한 춘천시장, 김진호 춘천시의회 의장, 정광열 강원도 경제부지사, 김중석 강원도민일보 회장을 비롯해 교수, 학생, 관련 산업 및 지자체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김헌영 강원대학교 총장이 ‘반도체 생태계 조성을 위한 「강원형 반도체 공유대학」’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펼치며,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한 해외 선진사례를 소개하고, 강원형 반도체 산학협력 모델의 방향성과 차별화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 △최석범 한국관광공사 디지털혁신차장의 ‘디지털 전환에 따른 관광산업 변화’ △김병률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박사의 ‘대내외 사회경제 및 유통환경 변화와 농업의 디지털 전화(DX)’ △손경호 강원대학교 산학협력단 기술혁신부단장의 ‘강원도 데이터기반 산업 대전환 추진방안 제언’ 주제발표가 각각 진행된다. 
 
종합토론에서는, 손경호 강원대 산학협력단 기술혁신부단장이 좌장을 맡고, △이연복 강원대 물리학과 교수 △지윤호 강원대 관광경영학과 교수 △모창연 강원대 바이오산업공학 부교수 △김주용 강원도 반도체산업추진단장 △천남수 강원사회연구소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열띤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도내 기업, 강원도, 춘천시 등 지방자치단체를 비롯해 지역혁신기관, 산학협력 기관, 교수, 학생, 지역주민 등 대학과 지역의 커뮤니티 구성원 누구나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다.
 
김헌영 총장은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수요에 부응하고 도태되지 않기 위해서는 대학의 체제와 역할은 혁신해야 한다”며 “앞으로 강원도의 지역적 특성과 강점을 고려한 디지털 특화 인재 양성과 전문인력을 제공해 지역과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P
 
lsg@economicpost.co.kr
이코노믹포스트 이석균 부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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