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중기청, '화물연대 파업 피해접수센터' 설치·운영

이석균 부장 | 기사입력 2022/12/05 [17:11]

울산중기청, '화물연대 파업 피해접수센터' 설치·운영

이석균 부장 | 입력 : 2022/12/05 [17:11]
 

사진=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이코노믹포스트=이석균 부장] 중소벤처기업부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이종택)은 화물연대 운송거부 장기화에 따른 중소기업·소상공인의 피해 현황을 접수하기 위해 5일부터 피해접수센터 설치·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피해접수센터’를 통해 접수된 각 사례는 피해 상황 등을 검토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조치 가능한 사항은 유효한 지원정책으로 신속히 연계하고, 국토부·산업부 등 부처 간 협력이 필요한 사항은 관련 부처로 이관해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접수된 피해 현황을 바탕으로 정책 금융·물류비 간접지원 등 추가 지원방안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화물연대 파업으로 운송차질, 생산중단, 물류비 증가, 거래단절 등의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소상공인은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누리집에서 실태조사양식을 다운받아 신청하면 된다.
 
이종택 청장은 “이번 사태로 인해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방안이 신속히 마련될 수 있도록 지역의 피해상황을 조속히 전달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했다. EP
 
lsg@economicpost.co.kr
이코노믹포스트 이석균 부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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